기사 메일전송
상록구 '제21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 경영마인드 개선을 위한 전문교육 실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
  • 기사등록 2018-09-07 10:28:00
기사수정
    제21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
[시사인경제]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6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제21기 외식사업 아카데미'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태석 상록구청장을 비롯해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상록구지부장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경기불황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극복의지를 심어주고, 준비 없는 창업 등으로 두려움이 많은 창업자를 지원하고자 ‘안산시 위생업소 지원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외식사업 경영실무와 조리실습, 성공업소 벤치마킹 교육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안산시의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 및 창업 예정자로 구성된 교육생 40명은'외식업에서의 마케팅과 푸드테크', '소스&드레싱 트렌드 따라잡기', '매출왕! 성공점포 따라잡기 현장탐방', '요즘 뜨는 메뉴 배우기 요리실습'등 총 12개 강좌를 중심으로 경영마인드 개선을 위한 전문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불황 극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석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이 과정, 과정마다 열정적으로 임한다면 외식업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는 성공 노하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전국 최초로 안산시가 실시한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은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료생이 1,000여명에 이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517
  • 기사등록 2018-09-07 10: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