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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첫 명예동장이 된 이미숙 통장협의회장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직접 쌀을 전달했다.
[시사인경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통장협의회 등 관내 5개 민간단체장을 ‘1일 명예동장으로 위촉해 동 행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체장들이 동장 역할을 맡아 방문민원 응대를 비롯해 주민의견 수렴, 관내 사업지 순찰, 각종 복지현장 방문 등 동정을 체험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참여 민간단체장은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노인회장, 체육회장, 청소년지도위원장 등이다.

이들은 다음달 12일까지 6주간 교육으로 자리를 비우는 신봉동장을 대신해 1주씩 돌아가며 현안사항 등을 살필 예정이다.

6일 첫 명예동장이 된 이미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센터에서 현안사항 등을 보고 받고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살핀 후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방문해 직접 쌀 40kg를 전달했다.

동 관계자는 “단체장들이 동 행정을 경험하면서 지역사회에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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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6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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