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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 마을 회관으로 찾아가는 농촌노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 기사등록 2018-09-06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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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
[시사인경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노년기 역할상실에서 오는 농촌노인의 사회심리적인 문제 해소를 위한 사회적 역할과 사회활동 창출 및 농촌노인의 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65세 이상 비율이 20%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노인 사회활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삼면 가유리 마을과 보개면 북가현리 하가마을 두 곳이 선정되어 미술치료교실, 목공예 교실, 기체조, 건강장수식단 보급, 생활원예교실 등 마을 어르신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과 지속적인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 중 목공예 교실 강사로 초빙되어 온 청개구리&머깨비 김기찬 대표는 어르신 눈 높이에 맞는 우편함 만들기, 액자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을 뿐 아니라 교육이 끝난 후 수리가 필요한 마을회관이나 어르신들 댁을 방문하여 허술한 실리콘마감 보완, 느슨해진 나사 조이기 등 젊은이들이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도움을 주어 어르신들의 칭송을 받았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배수옥 팀장은 “ 이러한 교육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냄으로써 활기찬 삶을 영위하고 젊은 사람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소통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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