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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 연정 실행위원회는 24일 오전 8시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갖고 도의회, 집행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경기도 재정 전략회의’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연정위 회의에서는 재정전략회의 구성과 관련, 경기연정의 정신을 계승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각각 6명씩 동수로 참여하고 민간전문가를 포함하여 총 16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정전략회의에는 도의회에서 양당 수석부대표를 포함하여 각 3명씩 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위원은 도의회에서 추천하기로 했다. 집행부에서는 사회통합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보건복지국장 등 6명이 참여하기로 했으며 위원 선임은 집행부에 맡기기로 했다. 또한 민간전문가 4명이 참여 하기로 했다. 

 

재정전략회의 의장은 사회통합부지사가 맡기로 했으며, 예산담당관이 간사 역할을 하기로 했다. 재정전략회의는 세입 세출 등 경기도 재정운용의 기본방향, 연정 정책합의문 20개조항 실현을 위한 연정사업 예산 편성 및 집행 방향, 연정 예산 가계부 실행계획 및 사업평가 등을 위한 협의기구로 운영하기로 했다. 

 

재정전략회의는 원칙적으로 연 4회 개최할 예정이며, 3월 중 1차 회의를 시작함으로써 예산연정이 본격 가동된다. 또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의회와 집행부가 참여하는 별도의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김현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원, 이승철 새누리당 대표의원, 오완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표, 윤태길 새누리당 수석부대표 등 10명의 실행위원과 실무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연정 실현을 위한 제5차 연정위 회의는 오는 3월 10일 오전 8시 경기도청 신관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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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4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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