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브러쉬’ 포스터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시설개선공사를 끝마치고 9월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방방곡곡 민간우수작품 선정작인 ⌜브러쉬⌟공연을 오는 7일에서 8일까지 2일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극단 ‘브러쉬 씨어터’는 창립 초기부터 우리 공연의 국제시장 진출을 목표로 달려온 세계적인 극단으로서 이번 작품은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예술 어워즈’를 수상하고 올해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 아동극 페스티벌에서 공식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브러쉬’는 동생이 갖고 싶은 대성이가 강아지 달봉이와 할머니 산장에 놀러가게 되고, 할머니는 그들에게 아주 특별하고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다룬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보고, 듣고, 만지면서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 무대로 꾸며지며, 사차원 공연예술로 붓과 종이로 채워 무대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으며, 또한 맑은 실로폰과 따스한 아코디언의 멜로디가 하모니를 이루는 라이브 음악과 대형 도화지에 대형 붓으로 그림을 그려 입체감 있는 무대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시간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어린이 드로잉 음악극이기도 하다.

기상천외한 효과음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가족 간의 소통과 관심,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금요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로 운영되며, 토요일은 일반관객들에게 오픈된다. 또한 공연관람 어린이 관객을 위하여 공연시간 2시간 전부터 공연장 앞마당에서 에어바운스로 마련된 어린이 놀이마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람연령은 36개월 이상 입장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 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406
  • 기사등록 2018-09-05 11: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