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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 만들기
[시사인경제] 공도읍은 4일 오전 공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사랑의 빵 만들기”를 통하여 나눔을 실천하여 감동을 전파했다.

이 행사는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사랑의 빵 만들기”에 참여하여 오순도순 함께 빵을 만들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의 취약계층과 나누는 등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므로 보람과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함께 모여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여럿이 함께 빵을 만들어 보니 행복한 요리사가 된 것 같은 기쁨을 느꼈다”며 “더 기쁜 것은 손수 만든 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으며 소중한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감사한 날이다”라고 전했다.

조철희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참여한 협의체 위원님들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가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전했다.

김진관 공도읍장은 “어르신들이 멋진 요리사 옷을 입으시고 정성껏 빵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또한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시는 모습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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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4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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