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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기업체작은도서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 운영 - 2016년 개관한 '캐논코리아 작은도서관'… 직원들 복지활성화 기여
  • 기사등록 2018-09-04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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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사인경제]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공단 내 근로자들을 위해 기업체에 도서관 조성을 지원해주며 책 읽는 기업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업체작은도서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은 해마다 수요조사를 실시해 대상 기업체를 선정하고 운영물품과 도서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안산시 기업체작은도서관은 6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2개 기업체에 도서관이 조성할 예정이다.

그 중 캐논코리아 기업체작은도서관은 안산시의 지원과 더불어 회사의 꾸준한 투자로 2016년 개관 이후 직원들의 복지활성화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캐논코리아 작은도서관은 80여평의 넓은 공간에 2,000여권의 책과 바리스타가 상주하고 있어 직원들이 따듯한 커피 한 잔과 독서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희망도서를 매월 조사하여 구입하고 있으며, 365일 언제든지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율대출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사원증만 있으면 직원들은 자율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최경호 관장은 “내년에도 진행될 ‘기업체작은도서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은 책 읽는 기업문화 확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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