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시민참여 확대로 현장 중심의 생생한 규제개혁 추진
  • 기사등록 2018-09-04 11:15:00
기사수정
    2018년 안산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시사인경제] 안산시는 시민의 일상생활 및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 등을 적극 발굴·개선하기 위해 ‘2018년 안산시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과제는 시민 생활 및 안전·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로 취업·일자리 애로사항 시민복지 저해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 시민안전 강화와 관련된 규제 신산업 창업·입지·고용 생산·유통·판매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년 대비 참여대상을 공무원에서 시민으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안산시민, 관내 기업 및 단체, 안산시 소속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파급성, 완성도, 효과성, 부서검토의견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사전심의 후 2차 안산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분해 시민은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1명 50만원, 장려상 2명 각 25만원 상금과 시장표창이 수여된다. 공무원은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3명 각 50만원, 장려상 5명 각 25만원 상금과 시장표창, 인사가점, 상시학습 시간이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접수된 제안 중에서 상위법령 관련 제안은 규제개혁신문고, 옴부즈만, 중앙부처 등에 건의하고, 자치법규 관련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수용여부 결정 및 조례 개정 등의 후속 조치를 실시하여 점차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은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생활 속 규제를 직접 제안해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시민·기업의 참여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민관이 소통·협업하는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351
  • 기사등록 2018-09-04 11: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