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화폐 시루 제1호 가맹점 현판식 개최 - 은행동 시흥그린마트, 가두 홍보캠페인도 함께 진행
  • 기사등록 2018-09-04 11:07:00
기사수정
    시흥화폐 시루 제1호 가맹점 현판식
[시사인경제] 오는 17일 본격 시행하는 시흥화폐 시루의 지역 가맹점 제1호 현판식이 지난 3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호 가맹점은 시흥시 은행동 289-1에 위치한 ‘시흥그린마트’로 본격적인 도입 준비 전인 지난해부터 가맹점 신청 의사를 밝혀와 1호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골목슈퍼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나들가게이기도 한 1호 가맹점은 대형마트 등에서 발생하는 지역 소비의 역외유출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업종 중 하나인 동네 수퍼마켓이란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1호 가맹점 시흥그린마트 김도영 대표는 “지역화폐가 골목상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지난해 시흥시가 지역화폐를 도입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연락했는데 가맹 1호점이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민선 7기 1호 공약으로 시흥화폐 시루 도입을 추진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에서 돌고 도는 행복머니 시루의 가맹점과 지역사회가 협력적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공동체 활성화라는 큰 성과를 함께 이루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판식에 앞서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 이복희 시의원과 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 및 은행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은 백제당약국 사거리에서 가맹 1호점까지 시흥화폐 시루 가두 홍보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345
  • 기사등록 2018-09-04 11: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