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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위서 태아안전 단체보험 등 주요사업 심의 - 용인시, 2019년 시행계획 각 부서 저출산·고령사회 사업 사전 검토
  • 기사등록 2018-09-03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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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사업을 검토하는 인구정책위원회를 진행하는 모습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3일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태아안전단체보험 가입 등 시가 계획 중인 2019년도 저출산·고령사회 사업의 효과를 사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각 부서별로 시행을 검토 중인 신규사업들의 효과에 대해 계획수립 단계부터 전문가들의 심의와 자문을 거쳐 내실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위원회는 태아안전 단체보험 가입을 비롯해 맞벌이부부 초등돌봄센터 운영, 용인 청년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 등 주요안건에 대해 인구정책에 미치는 효과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처럼 인구정책위원회나 소통협력추진단 등과 협의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용인형 인구정책을 개발해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 필요에 맞게 추출한 정확한 인구통계 정보를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인구를 기반으로 한 정책을 수립해 급속히 진행되는 저출산·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출범한 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출산·보육·고령화·일자리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시 간부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시의 인구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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