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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화성시향토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한 어린이 체험 교육프로그램 ‘무향(武鄕) 화성의 후예들아, 무예를 익히자’참여자 입단식이 지난달 31일 있었다.




학부모와 함께 입단식에 참여한 35명의 학생은 교육일정 소개, 지도 사범님과의 인사 후 단정하게 쾌자를 차려입고 입단식장에 전시된 활과 화살, 검, 봉 등을 잡아보며 앞으로 배우게 될 전통무예에 대한 기대와 다짐으로 한껏 부푼 표정이었다. 





 
입단식에 참석한 학부모는“여름방학 동안에 우리 아이들이 책상에서 벗어나, 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역사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교육 참가의 동기를 밝혔다.
 
화성시는 함평 이씨, 해풍 김씨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무반 가문이 대대로 살아온 고장으로 이번 프로그램를 통해 학생들이 ‘무(武)의 본고장 화성시’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되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향토박물관 학예연구실(031-369-37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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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02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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