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 유도의 간판 안산의 정보경 금빛 업어치기 - 리우올핌픽의 영웅 정보경이 다시 해냈다
  • 기사등록 2018-08-31 09:41:00
기사수정
    정보경 선수
[시사인경제] 2016 리우올리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줬던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안산시청 소속 정보경 선수가 지난 29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여자 유도 -48kg급에서 숙적 일본과의 접전 끝에 업어치기 절반으로 승리를 따내고, 여자 펜싱 최수연 선수의 금메달에 이어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보경은 16강과 8강 경기에서 호앙티틴선수와 시옹야오선수에게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라 세계랭킹 1위인 문크흐바트 우란체체그선수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뒤축걸기 기술을 성공시켜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곤도아미선수와의 경기에서 팔가로누워꺾기 기술에 걸려 위기를 맞았으나, 결국 업어치기기술로 절반득점을 획득하며 아시아게임 여자 유도 정상에 올랐다.

정보경 선수는 2014년 안산시청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선수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유도국가대표로 선수로 맹활약 중으로 경기를 마친 후 “올림픽 때 못 딴 금메달을 꼭 따서 돌아간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계속해서 승전보를 시민들에게 전해준 직장운동경기부 관계자와 정보경 선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산시청 소속 유도선수들이 출전하는 9월 1일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계속해서 기쁨을 안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186
  • 기사등록 2018-08-31 09: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