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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민선7기 공약보고회
[시사인경제] 군포시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토론방에서 한대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민선7기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보고회는 한 시장이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의 소요예산과 추진일정 등 세부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7회에 걸쳐 진행됐다.

민선7기 군포시의 공약은 새로운 군포 100년 청사진 제시, 청소년은 군포의 미래! 맞춤형 인재 양성 청소년 교육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 결혼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행복도시의 5대 시정목표를 기초로 7개 분야 17개 실천공약으로 구성됐다.

주요 실천공약으로는 도시균형발전사업 6건, 문화예술체육향유도시 7건, 시민소통기구 상시 운영 2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3건, 청소년교육특화사업 9건, 노인이 행복한 도시 2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2건 등이다.

보고회는 세부공약에 대한 부서장의 요점 보고에 이어 상호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9월 중 민선 7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보고회에서 “공약사항은 생명처럼 여기고 지켜야 할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각 부서별 철저한 검토와 계획수립으로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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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1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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