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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의원, 도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촉구 - 테크노밸리 사업, 교통정체 문제 , 갈매지구 학교 증설 대책 마련 요청
  • 기사등록 2018-08-30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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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밸리 사업, 교통정체 문제 , 갈매지구 학교 증설 대책 마련 요청
[시사인경제]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은 30일 제33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임창열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오는 10월경으로 예정된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자 기본협약을 앞두고 다른 지역의 부당한 협약 체결 사례 지적하며, 기초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손실을 부담하는 부당한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질문에서는 공공주택 개발로 인해 주변 지역에서 겪는 교통정체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남양주시 일대 신도시의 개발로 서울 등으로 출퇴근하는 차량들이 구리시를 통과하게 되면서 심각한 교통정체를 일으키고 있는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최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구리시 갈매지구의 학급 수 부족 문제를 거론하며, 이재정 교육감에게 과밀 학급 예방에 필요한 대책을 물었다.

현재 7세 아동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오는 2024년에는 해당 지역의 초등학생 수가 현재보다 2배가 증가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확보할 수 있는 교육공간은 유휴 교실 7개뿐임을 지적하고, 해당 지역의 교실 증축과 학교 신설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임창열 의원은 “도의원 당선 후 첫 도정질의였던 이번 질의는 지역의 시급한 문제들의 해결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주민들을 대표하는 도의원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도정뿐 아니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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