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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의견 듣고자 현장으로 - 30일,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마을가꾸기 사업 현답토론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8-3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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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2동 주민센터 마을가꾸기 사업 현답토론회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30일 다산2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을가꾸기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현답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현답토론회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하여 마을가꾸기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마을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혜경 참여소통과장의 ‘마을가꾸기의 추진배경’과 ‘더 많은 이웃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마을가꾸기의 건강한 변화를 위한 몇 가지’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두 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간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며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누구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사업명칭,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방안, 주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신규 사업분야 등 마을가꾸기의 발전 방향에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퍼실리테이터가 토론회를 직접 기획 및 진행, 테이블별 토론 주도 등을 전담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빠짐없이 담아냄으로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참여 행정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조광한 시장은 “시민주도 참여사업인 마을가꾸기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시민들의 애정 어린 다양한 의견들을 기대하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마을가꾸기가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하나가 되게 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답토론회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사항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 참여소통과 시민참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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