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 추진 - 민관협치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 위해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 추진
  • 기사등록 2018-08-30 15:51:00
기사수정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 참여 토론회 홍보물
[시사인경제] 광명시가 광명시만의 새로운 민관협치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정책제안에서부터 정책평가까지 모든 시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협치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표명하였으며, 8월 조직개편에 관련조직에 대한 신설을 반영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공약사항에 대한 자문기구인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시정혁신위원회는 민관협치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를 거쳐 조례 제정에 대한 최종 검토의견을 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입법예고 전, 더 많은 시민들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자 오는 9월 3일 오후 2시에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 참여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례 제정은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받은 정책제언과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민관협치를 위한 첫출발부터 진정한 민관협치를 하고자 하는 시장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조례안에는 민관협치체계의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시정협치협의회 설치 운영, 다양한 분야의 단체, 시설, 기관에서 참여하는 커뮤니티 설치 운영, 다양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가 참여하는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운영, 정책과정에서 시민 의견반영과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공무원과 시민의 협치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광명시 시정혁신위원회는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을 확정하고 향후 4년간 시정로드맵과 시정 운영방침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3일 출범했다.

광명시 시정혁신위원회는 시장 공약 113건, 현안 18건 등에 대해 4개 분과위원회에서 토론을 거쳐 전체회의에서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시는 박승원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시장 공약 및 핵심정책을 주제로 오는 10월 500인 시민원탁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135
  • 기사등록 2018-08-30 15: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