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역사문화 토크콘서트, 첫 번째 이야기’ 개최 - ‘화성의 독립운동, 무엇이 일제를 두렵게 했나?’
  • 기사등록 2015-02-22 12:13: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화성시는 ‘화성의 독립운동, 무엇이 일제를 두렵게 했나?’를 주제로 ‘화성시 역사문화 토크콘서트, 첫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문화원 주관으로 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용창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의 사회와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 성주현 청암대 교수, 김승태 한국기독교 역사연구소 위원이 전문패널로 참석해 화성지역 독립운동에 관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다른 어떤 지역보다 강한 민족의식과 독립의지로 격렬히 항쟁한 발안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스코필드 박사를 통해 제암리 학살사건이 전 세계로 알려지게 된 과정과 독립운동에 미친 영향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일제강점기 화성은 어떤 모습이었나’, ‘향남․팔탄지역의 독립운동 이끈 사람들’, ‘일제는 왜 제암리 학살사건을 일으켰을까’, ‘화성의 독립운동, 전 세계에 일제의 만행을 알리다’ 등의 소주제로 나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갈 예정이다. 

 

화성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화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독립운동사에서 화성지역 독립운동의 입지를 강화하는 이론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 전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알리는 기념관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정석 문화원장은 “시민들이 화성지역 순국열사들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412
  • 기사등록 2015-02-22 12:1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