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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관내 화장품 업체와의 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8-30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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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간담회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전 ‘화장품 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주제로 관내 화장품 기업체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인 ‘오산 뷰티도시 건설’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뷰티도시 건설을 위한 협의체 구성, 화장품 기업체 대상 신규 지원 시책 발굴, 규제 및 기업애로 청취, 한국뷰티교류협회 주관 ‘뷰티스트 컴페스타’개최 홍보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서민택 경제문화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2019년을 뷰티도시 건설의 원년의 해로 삼아 학계, 연구원 등 전문기관에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적 자문 및 기업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통하여 화장품 산업의 발전에 도움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포함한 13개 업체에서 참석하여 화장품 품질관리기준의 강화에 따른 검사장비 지원 요청, 적기에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고용프로그램 운영 요청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으며, 오산시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가장2산업단지의 분양률이 약 94%로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추가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화장품 기업체를 포함한 제조업체들의 인프라를 적극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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