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뉴스】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우임)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임대수탁 등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특별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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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는 공사의 대표 브랜드인 농지은행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촌복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사업의 적극적 추진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였다.
특히, 농지연금이 보다 많은 고령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복한 100세시대 농지연금과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잠재고객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경기본부 관내 10개 지사는 일제히 귀성객이 오가는 고속도로 나들목과 기차역․버스터미널, 전통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통해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가입상담을 통해 고객몰이도 한창 진행 중이다.
경기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별·계층별 맞춤형 홍보 추진으로 어려운 농촌의 소득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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