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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경계석
[시사인경제] 파주시 운정2동이 지난 6월에 설치한 안전경계석이 이번 집중호우 시 피해를 예방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지난 28일 운정 지역에는 파주시 평균 강수량 117mm보다 2배 많은 216mm의 많은 비가 쏟아졌으나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은 없었다.

운정2동의 안전경계석은 집중호우 시 도로변 우수받이가 물에 잠겨 찾을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침수 취약지역인 목동동 650번지 일대 도로변 50곳의 우수받이 위 도로경계석에 우수받이의 위치를 알려주는 디자인을 입혀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정2동은 제19호 태풍 솔릭과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변 그늘막 및 현수막 정비,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를 통한 태풍 사전예방 안내방송 요청, 산내로데오 상가 광고물 자진철거 공문 및 문자 발송, 각 통장 통별 순찰 후 위험지역 통보 안내 문자 발송, 도로변 불법적치 쓰레기 처리 등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홍규 운정2동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해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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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0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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