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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시사인경제] 의정부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 등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오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시설물관리부서 담당공무원과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실태 등을 확인하고,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확보 여부, 시설안전기준·영업기준 등 관계법령 위반여부 및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대형마트나 전통시장의 경우 복도나 계단 등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판매장소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화재발생 등 유사시 대피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점검에서 지적되는 안전 미비사항에 대하여는 시설물 관리주체가 조속히 긴급 안전조치 하도록 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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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9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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