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성시
[시사인경제] 안성시는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이자 서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외국인과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7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9월 15일 장기자랑 예선전을 거쳐 2018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기간 중인 오는 10월 7일 장기자랑 본선 및 세계문화 및 놀이체험이 함께 진행되는 행사로서 장기자랑 예선전 참가신청 기준은 다음과 같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받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참가신청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변 분들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942
  • 기사등록 2018-08-29 16: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2025 을지연습" 오산시에 바란다 오늘부터 오산시는 나흘간의 일정으로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국가적 차원의 비상 대비 훈련이지만, 그 의미와 효과는 결국 지역 현장에서의 실천 여부에 달려 있다. 이번 훈련은 단순히 중앙정부의 지침에 따라 움직이는 의례적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 오산시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진정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시민 안전...
  2. 김승원 의원, 용인-과천 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예타 선정 환영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수원갑, 경기도당 위원장)은 20일 용인~수원~과천 구간을 잇는 지하고속도로 사업인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열린 2025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신설사...
  3. 김동연도지사 “하남교산 신도시,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남 교산 신도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 미래도시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AI는 이제 단순한 산업 혁신 도구를 넘어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