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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호우특보에 긴급대책회의 개최 등 발빠른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 지난 28일 밤 10시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 소집 대책강구
  • 기사등록 2018-08-29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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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남양주시장, 호우특보에 긴급대책회의 개최 등 발빠른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시사인경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8일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밤 10시에 부시장, 행정안전실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긴급 소집하여 대책회의를 갖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날 남양주시 지역에 내린 강수량은 최대 158mm, 최소 100mm 등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62mm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조광한 시장은 대책회의에서 안전기획과장으로부터 현재 기상 현황과 향후전망, 피해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책에 대한 미비점 등을 점검했다.

조광한 시장은 “신뢰를 쌓는데는 1년이 걸리지만 신뢰를 잃어버리는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며, “신속한 보고와 대응으로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30일까지 비예보가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대응하고 향후 피해복구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시는 사전에 비상근무에 돌입한 읍·면·동 직원들과 각 소관부서의 신속한 예방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도로 배수로 막힘 등 경미한 피해는 신속히 복구했다. 특히, 퇴계원면, 다산동 등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둔치주차장내 276대의 차량을 이동 조치 및 통제했다.

또한, 46개소의 자동음성경보시스템을 통해 하천 주변 등 위험지역에서 기상상황 및 접근금지 안내 음성 통보를 실시하고,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및 남양주소방서와 함께 상황실 합동 근무를 통해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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