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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청소년자치위원회, “학교폭력 이제 그만” 캠페인 실시
  • 기사등록 2018-08-28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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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금곡동청소년자치위원회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시사인경제] 남양주시 금곡동청소년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평내 중앙공원에서 개최된 벼룩시장&물총축제 행사에 참여해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자치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청소년주민자치위원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 실시하여 강화된 역량을 보여줬다.

청소년자치위원들은 점프벼룩시장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고 ‘풍선 다트’코너를 운영했다.

풍선에 왕따, 비난, 성추행등 글씨를 새겨넣고 일정거리에서 내가 원하는 학교폭력 관련 글씨가 쓰여져 있는 풍선을 맞춰 터트리면 조그마한 선물을 주는 풍선다트 행사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코너로 행사장에서 인기가 많았다.

김연지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제는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으며, 이제는 강화된 역량을 맘껏 발휘 할 때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화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6월 9일에 비해 한층 안정된 행사를 치러낸 청소년자치위원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강화된 역량을 맘껏 발휘하여 준비된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우만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행사를 스스로 기획하고 실수없이 잘 치러내고 있는 청소년자치위원들이 대견스럽다. 이제는 믿고 응원해도 될만큼 역량도 강화됐다.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고마움과 당부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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