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작은 것이 아름답다’ 소사야 마을축제 개최 -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소사본동 산새공원…소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 기사등록 2018-08-28 10:44:00
기사수정
    소사야 마을축제 포스터
[시사인경제] 부천 소사지역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소사야 마을축제’가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소사본동 산새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소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 소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축제기획 분야를 수료한 주민들이 ‘소사작은축제기획단’을 만들어 5월부터 매주 모임을 가지면서 기획했다.

‘우리 마을 알기,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는 작은 축제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사지역 주민과 ‘소마단’, 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축제 기획부터 프로그램 준비까지 직접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산새공원을 활용한 재미있는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언덕에 위치한 쉼터마다 공원지형을 활용한 물놀이, 물총 만들기, 비누방울 만들기, 내가 만든 놀잇감 자랑사진 찍기 등의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함께 진행하는 마을탐방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포토월을 통해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운영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는 등 환경을 생각한 주민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은 지역축제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지역축제보다 오히려 작은 축제를 함께 기획하면서 주민들은 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끼고 공동의 문화를 함께 가꿔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628
  • 기사등록 2018-08-28 10:4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