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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읍 김동영 주무관, 2018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선정 - 전국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10곳 중 파주읍 선정
  • 기사등록 2018-08-28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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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파주읍 김동영 주무관
[시사인경제] 파주시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김동영 주무관의 사례관리 사례가 지난 24일 청주시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8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1개의 사례 중 1, 2차의 심사를 거쳐 10건이 최종 선정 됐으며 파주시에서는 김 주무관의 사례가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 주무관은 2016년 6월에 파주읍에 첫 발령받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업무를 맡고 있으며 근무하며 겪은 경험담 ‘좌충우돌 사례관리자와 다재다능한 공황장애인의 노력’을 기술해 이번 공모전에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증공황장애 사례관리자와의 만남부터 장애극복 과정과 취업성공까지의 경험담을 사회초년생의 신선한 시선으로 풀어내 주목받았다.

김 주무관의 사례는 우수사례집에 수록되며 사례발표 등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강사활동의 기회가 주어지며 차후 사례관리 자문과 연구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받게 된다.

김동영 주무관은 “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좌충우돌하며 겪었던 경험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파주시와 파주읍의 맞춤형복지체계를 조금이나마 빛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대상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소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이 지금의 큰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14년부터 매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해 현장실무자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2천 명 이상이 실습사례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파주읍은 2017년 보건복지부주관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에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충남 온양6동 등 7개 시·군에서 파주읍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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