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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경기도의회 사무처는 회의실과 1층로비 전시장을 주말과 공휴일에 도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시설의 주말 개방은 1993년 청사 개청 이래 처음 있는 일로 365일 열린 의회를 만드는 변화와 혁신의 첫걸음이다. 

 

조청식 의회사무처장은 “강득구 의장의‘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휴일 근무의 부담이 있지만 사무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혁신이 시작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새해 업무보고 중 안혜영 의원(수원, 새정치연합)이 “재정적 형편이 어려운 민간단체가 주말에 회의실 찾기가 쉽지 않아서 경기도의회가 도와줄 방법을 찾아달라”고 요청하여 추진된 것이다. 

 

의회사무처는 대회의실, 소회의실, 1층로비 전시장을 개방하여 도내 기관·단체 등 도민이면 누구나 공익 목적의 행사를 위해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회기 중이나 의회 주요행사가 열리는 경우는 대관이 제한되며, 집회·시위, 종교·정치행사, 공익 목적이 아닌 영리목적이나 단순 친목행사를 위해서는 이용할 수 없다. 

 

평일과 주말·공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행사계획서를 사용일로부터 7일 전까지 총무담당관실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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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3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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