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신곡1동 사례관리대상자 세탁기 지원
[시사인경제] 의정부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 는 지난 24일 생활고로 인하여 생활용품이 부족한 조손 가구에 세탁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윤 모어르신은 조손가구이며 두 손녀와 생활 중이다.

집안은 정리 안 된 옷가지와 가재도구들이 쌓여있으며 세탁기의 고장으로 빨래를 전혀 할 수 없어 땀과 오물에 찌든 상태였다.

윤 모 어르신은 치매로 인지력도 약하며, 위생 및 목욕 등을 거의 하지 않고 지내고 있으며, 큰 손녀는 경제활동없이 대학진학을 준비하며 기초생활수급비로 3인이 어렵게 지내고 있었다.

이날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방문한 신곡1동 맞춤형 복지팀은 주거내부 정리 및 빨래를 위해 세탁기와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노인장기요양등급신청 및 병원동행지원, 방문간호서비스 등을 현재까지 제공하며 노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신곡1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지원을 통해 대상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8년 희망넝쿨 모니터단 운영, 하우스 클리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하여 다각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김덕현 신곡권역국장은 “앞으로도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들을 발굴해 위기상황에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며 보다 더 촘촘한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534
  • 기사등록 2018-08-27 14:5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