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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472 살펴드림팀, 취약 계층 보일러 교체 - 동 주민센터와 유기적 협력 통해 현장밀착형 행정 실현
  • 기사등록 2015-02-13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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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 사회복지과 ‘1472 살펴드림팀’은 동 주민센터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취약 계층의 난방 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신장동 주민센터 송임미 방문보건간호사는 외삼미동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한부모가정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한 가정을 방문해 파손된 보일러를 확인하고 1472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가정은 집수리 부담 조건으로 저렴하게 입주를 한 상황으로, 파손된 보일러를 직접 교체할 형편이 되지 못해 전기장판으로 난방을 대신하고 있었다.

 

1472팀은 지난 10일 대상 가정을 방문해 기증받았던 기름보일러로 교체하고 보관하고 있던 등유도 함께 전달했다.

 

이밖에 보일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배관 보온 작업과 에어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베란다문도 수리했다. 이날 보일러를 교체 받은 해당 가구 세대주는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겠다”며 방문간호사와 1472 팀원들에게 감사의 문자를 남겼다.

 

오산시 ‘1472 살펴드림팀(팀장 이기영)’은 평소 경로당 시설보수, 거동불편자 편의시설 설치, 화장실 개선 공사 등 소외계층의 크고 작은 생활민원을 일사천리(1472)로 해결해 오고 있다.

 

1472 살펴드림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필요시에는 공휴일에도 운영하며, 생활민원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오산시청 사회복지과 1472 살펴드림팀(031-8036-74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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