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 스마트시티, 중국 충칭 엑스포서 뜨거운 관심 - 첨단산업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및 잠재 투자자 확보 기대
  • 기사등록 2018-08-24 11:08:00
기사수정
    고양 스마트시티, 중국 충칭 엑스포서 뜨거운 관심
[시사인경제] 스마트시티 선진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고양시가 ‘고양형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

고양시는 ‘고양시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해외 기업 및 각국 도시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중국 충칭시 충칭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Smart City Exop 2018’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기술은 경제에 힘을 실어주며 삶을 풍요롭게 한다’라는 주제로 개최돼 전 세계 글로벌 스마트 산업 570여 개 기업과 중국 정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관객 또한 10만여 명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다.

충칭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참관객들은 고양시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스마트쓰레기 수거관리 솔루션, 말하는 횡단보도, 주차정보시스템, 치매 어르신 안심 스마트 슈즈 등 시민 중심 스마트시티 행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해외 스마트시티 관련 도시 및 유망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기업 투자유치의 발판을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섭 고양시 미래전략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고양시와 충칭시 양 도시가 더욱 긴밀한 교류협력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한·중 경협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고양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하며 “스마트시티 사업의 국제적 연대가 고양시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민선 7기 주요 사업인 ‘평화경제 중심도시 고양 테크노밸리 프로젝트’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고양 테크노밸리 프로젝트’는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사업을 메인으로 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청년스마트타운, CJ문화콘텐츠단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대형 연계 사업들을 포괄한다.

한편 이번 엑스포가 개최된 충칭시는 중국 서부대개발정책에 따라 IT산업 및 경제성장 1위로 급부상한 도시로 특히 중국 일대일로 경제권과 장강 경제벨트의 중점도시다. 시는 첨단산업 관련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잠재 투자자를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우호 관계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345
  • 기사등록 2018-08-24 11: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