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평생학습관, 감동과 함께한 ‘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 - 아빠와 자녀가 마음을 나누고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 가져
  • 기사등록 2018-08-24 09:32:00
기사수정
    2018 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
[시사인경제]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평생학습관 강당과 도서관에서 아빠와 자녀로 열 가족 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독서캠프’는 함께할 시간이 적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텐트 안에서 오붓하게 하룻밤을 보내면서 마음을 나누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행사 첫째 날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가족의 얼굴그리기,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 가족의 가치 찾기로 아빠와 자녀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도서관에서 아빠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밤새 읽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둘째 날은 아빠들이 아침식사를 조리실에서 직접 준비했고, 아빠들이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아침운동과 줄넘기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독서토론 동아리 ‘한뉘’회원들의 진행으로 우리가족만의 ’1박2일 독서캠프 이야기’를 책으로 꾸며보면서 참여한 가족 모두 소중한 추억이 담긴 책 한권을 완성했다.

홍보지를 보고 직접 신청해서 참여한 한 참여자는 “아들과 함께 함께했던 프로그램 중 ‘가족 책 만들기’가 가장 감동적이었다. 다른 가족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라영 평생학습관장은 “의외로 신청이 빨리 마감되고 아빠들의 적극적인 반응으로 보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301
  • 기사등록 2018-08-24 09:3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