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가득·행복가득 밑반찬 봉사“
  • 기사등록 2018-08-23 14:35:00
기사수정
    안성3동 밑반찬봉사
[시사인경제]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20가구에게 직접 밑반찬을 배달 봉사하는 “사랑가득·행복가득 밑반찬 봉사”를 시행했다.

“사랑가득·행복가득 밑반찬 봉사”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달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차량으로 노인분들께 배달 봉사하는 나눔 사업이다.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배달봉사에 에쓰푸드 및 뚜레주르 안성당왕지점 등 후원업체로부터 소시지, 빵, 두유 등을 지원받아 열무김치 및 밑반찬 4가지와 함께 독거노인가구에게 배달하고 있다.

금산1통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박모씨는 “거동이 불편해 반찬 만들기가 너무 힘들어 끼니를 대충 먹을 때가 많았는데 반찬을 정기적으로 배달해주니 두고 두고 챙겨먹게 되어 너무 좋다” 면서 “이렇게 집에 찾아와서 말벗이 되어주니 고맙다”고 했다.

공동위원장인 박종철 안성3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밑반찬을 만들고 배달 봉사하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그분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도배나 섀시 수리 등 집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217
  • 기사등록 2018-08-23 14:3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