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양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양주국민체육센터는 고객들에 대한 편의제공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9월 26일까지 실내 시설 보수를 위해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양주국민체육센터는 이 기간 동안 센터 내 시설의 수영장 용수교체 및 방수 작업, 샤워실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시설 이용이 되도록 보수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국민체육센터 휴장 기간으로 인해 10월 강습등록 기간이 재등록은 오는 9월13일부터 20일, 반 변경은 9월 21일로 변경되며 신규 등록은 변경 없이 오는 9월 26일부터 등록할 수 있다.
한편, 양주국민체육센터는 25M 6레인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요가, K-POP댄스, 성인방송재즈댄스로 이루어진 GX프로그램, 수영 프로그램, 헬스 프로그램 등을 회원들에게 제공하여 양주시민이 만족하는 스포츠센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주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시설집중 보수와 관련 “스포츠센터 운영취지에 맞게 고객의 불편사항 해소와 편의제공에 중점을 두고 실내 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양주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