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양시, ‘찾아가는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 경기도 최초로 아파트 단지 내 개최, 4,250세대 적극 동참 일궈내
  • 기사등록 2018-08-23 13:23:00
기사수정
    안양시 찾아가는 에너지의 날 행사
[시사인경제] 안양시는 지난 22일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경기도내 최초로 ‘찾아가는 에너지의 날 행사’를 안양7동 래미안메가트리아 단지 내 상설 무대 및 커뮤니티 시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광장 위주의 행사성에 치중하던 진행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도내 최초로 지역특화를 접목한 ‘안양형 에너지의 날’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을 현장에서 실천함으로써 ‘스마트 행복 도시’를 지향코자 마련됐다.

총 4,250세대로 안양시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서 열린 이날 행사는 태양광자동차 체험, VR체험, 에너지진단 컨설팅 등 10여개의‘에너지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절약을 체험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7시30분에 열린 기념행사는 지역주민 700여명과 함께 최대호 안양시장, 안경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영란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등 내빈과 안양시 시민단체, 유관기관에서 적극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YWCA가 주관하여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때에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퍼포먼스 행사로는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하여 행사 슬로건을 점등하였으며, 안양7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노래교실’ 2팀과, 초청공연으로 밴드 2팀, 오카리나 연주 1팀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별빛 콘서트’도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후 9시부터 5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 ‘소등행사’에서는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입주민의 단합된 모습으로 단지 내 대부분의 가정에서 소등이 실시되어 감탄사를 자아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양형 에너지의 날’ 행사를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환경파괴와 자원의 소모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 시민들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159
  • 기사등록 2018-08-23 13: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