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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자리창조허브센터 증축 첫삽 - 청년 창업공간 마련 위해 증축, 내년 3월 완공 목표
  • 기사등록 2018-08-23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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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조허브센터 증축공사 기공식
[시사인경제] 광명시가 부족한 청년 창업공간 마련을 위해 일자리창조허브센터 주차장 부지를 활용, 센터를 증축하기로 하고 지난 22일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원, 청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증축공사는 총 공사비가 12억 7천 7백만 원으로, 지상 4층 연면적 440.81㎡으로 내년 3월에 완공될 계획이다.

완공 후 증축된 공간은 1층 주차장 및 출입구, 2층 코워킹 스페이스, 셀프바, 예약세미나실, NO예약회의실, 노트북실, 청년창업지원사무실, 3층 독립사무실, 공용사무공간, 휴게실, 4층 공용회의실, 휴게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그동안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공간이 부족하여 애로가 많았다”며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청년들에게 독립된 창업공간과 시제품 제작실, 코워킹 공간, 쉼터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박 시장은 “청년들이 꿈을 갖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15년 개관 이후 약 81개의 창업팀을 선발하여 창업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사무공간, 멘토링지원 등 창업관련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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