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민선7기 조직개편 확정 시민협치와 도시재생에 중점 - 창업지원과, 도시농업과, 기후에너지과 등 신설... 3과 15개팀 29명 늘어
  • 기사등록 2018-08-23 11:32:00
기사수정
    광명시
[시사인경제] 광명시는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이 반영된 조직개편안이 22일 시의회에서 통과되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5국 1단 63실과 220팀에서 6국 66과·담당관, 235팀 체제로 바뀐다. 정원은 29명이 증원되어 총 인원이 1,056명이 된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에 역점을 뒀다.

시민과 소통 및 협력, 부서간 효율적인 업무배분을 고려하고 유사·중복 기능의 조직을 통·폐합하는 협력체계 개편에 중점을 뒀다.

요 개편내용을 보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민관협치 실현을 위해 열린시장실을 자치분권과로 개편하고, 시민협력, 민관협치, 온라인소통팀 등을 신설하여 ‘시민참여, 자치분권도시’를 위한 기능을 확대했다.

시민의 일자리창출과 경제생활 안정을 위해 청년을 비롯한 경력단절여성과 시니어창업을 총괄하는 창업지원 전담부서인 창업지원과를 신설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과 반려동물인구 증가로 동물보호 등 관련정책 추진 필요성에 따라 도시농업과를 신설했다.

광명시의 균형발전과 원도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을 도시재생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사 관련, 안전문제와 주민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재개발안전대책팀을 신설했다.

또한 올 여름 폭염의 이상기후로 기후와 에너지의 중요도가 증대되어 기업경제과의 에너지 관련업무와 환경관리과의 기후대응업무를 통합,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건설공사에 대한 품질 확보와 공사현장 관리 강화 및 하자발생 위험방지로 주민편익 증대와 책임행정을 실천하고자 전문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건설지원사업소도 마련했다.

그 밖에 기존 사회복지과를 노인복지과로 개편하고, 노인정책팀, 보건소의 치매안심팀, 평생학습원의 장애인평생학습센터팀을 신설하여 노인과 장애인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 241회 광명시의회 정례회가 끝난 후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131
  • 기사등록 2018-08-23 11:3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