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오산시의회(의장 문영근)는 10일 의회제2회의실에서 7명의 전의원과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10명,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된 것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사회적경제 전문가인 오형민부천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를 초빙하여 이루어졌다.

 

아카데미 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와 의원간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방안과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으로 앞으로 잘 해보자며 의욕을 불태웠다.  

 

문영근 의장은 "오산시에도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전환을 원하는 기업인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사회적경제아카데미와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고충을 이해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오산시의회의원들은 앞으로 오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겠다고 밝혀 참석한 대표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사회적경제 기업이란 호혜와 평등 그리고 공생의 미덕에 가치를 두고 단기적인 이윤창출이 아닌 인간다운 노동과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사회적목적 실현을 추구하는 공동체적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활동이다. 현재 오산시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총 20개소(사회적기업2, 예비8, 마을기업2, 협동조합8)가 열정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12
  • 기사등록 2015-02-11 08:1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