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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소리의 시대’ 주제 인문학 강연·탐방 - 용인중앙도서관, 오는 9월 6일부터 15일 길 위의 인문학 2차 행사
  • 기사등록 2018-08-23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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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포스터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오는 9월6일부터 15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감성소리의 시대’를 주제로 ‘듣는 행위’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강연·탐방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이 ‘치유의 인문학’을 주제로 이달부터 10월말까지 운영하는 ‘길 위의 인문학’ 2차 행사로 마련된다.

김재평 교수가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산업인 소리산업과 인간 중심의 소리산업, 음향산업의 현황 등에 대해 강의한다.

김 교수는 인간의 감성과 소통하는 소리, 인간에게 꼭 필요한 좋은 소리의 중요성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음향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전문업체인 ㈜소닉티어를 방문해 영화스크린 등에서 사용된 몰입형 실감음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용인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행사로 ‘보고 듣고 걷는 치유의 인문학’을 총4회 진행한다.

3차 행사는 ‘걷기의 철학’을 주제로 신혜영 교수와 김정희 문화해설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1차 행사는 ‘눈의 인문학’을 주제로 김융희 작가가 오는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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