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진화하는 아트마켓 〈극장 앞 예술시장〉 - ‘게릴라 아트마켓’ & ‘키즈 플리마켓 - 어린이 CEO의 여름방학’
  • 기사등록 2018-08-23 10:52:00
기사수정
    [이미지]빈센트 반고흐 게릴라아트마켓
[시사인경제]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18일 토요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앞에서 극장 앞 예술시장 〈게릴라 아트마켓〉 행사와 지난 19일 일요일 대극장 로비에서 극장 안 예술시장 〈키즈 플리마켓 - 어린이 CEO의 여름방학〉행사를 진행했다.

〈게릴라 아트마켓〉은 지난 19일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에 맞추어 지역 내 예술작가들이 빈센트 반 고흐를 테마로 한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전시 및 판매하고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했다

‘빈센트 반 고흐’ 공연을 보기 위에 하남시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430여명의 관객들은 공연장 앞에 펼쳐진 행사장에서 기존에 보아오던 평범한 공연 MD상품이 아닌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하나뿐인 빈센트 반 고흐 관련 작품들을 보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키즈 플리마켓 - 어린이 CEO의 여름방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본인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직접 물건을 사고 팔고 해보며 경제관념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운영되었으며 재활용과 환경보호 등의 의미를 갖고 있는 ‘로봇 폐품’ 공연도 정해진 무대가 아닌 관중 속에서 진행되어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더욱이 이번 행사가 의미 있었던 이유는 두 가지 행사가 그저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릴라 아트마켓〉에 참여한 작가들 중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았던 작품들은 타 지역 공연 시 ‘빈센트 반 고흐’ 뮤지컬의 한정판 MD 제품으로서 전시 및 판매를 협의하고 있어 지역 내 작가들이 하남시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창작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하남의 미사지구에서 주로 진행되던 키즈 플리마켓을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함께 구성하여 하남문화재단에서 진행함으로써 〈키즈플리마켓 - 어린이 CEO의 여름방학〉이 ‘어린이가 중심이 되어 만드는 문화예술’로 하남시민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좋은 성과를 얻었다.

이처럼 하남문화재단은 아트마켓이라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행사를 통해 지역작가들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시민들과 함께 개척하고 문화예술유통공간으로서의 영역까지 역할을 확대했다.

하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만드는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행사를 준비중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109
  • 기사등록 2018-08-23 10:5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