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주세종문화재단, 공공하는 예술 2018 환상벨트[환상세미나, 여주] 개최
  • 기사등록 2018-08-22 15:26:00
기사수정
    여주세종문화재단, 공공하는 예술 2018 환상벨트 [환상세미나, 여주] 개최
[시사인경제] 경기문화재단과 여주세종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제2회 환상세미나가 〈여주, 문화자원의 동시대적 발굴 : 역사·지역·마을〉이라는 주제로 명성황후생가 감고당에서 오는 25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이번 여주에서 개최되는 환상세미나에서는 명성황후생가, 세종대왕릉, 여주황포돛배 등 여주의 상징적 문화유적지를 직접 답사하고, 과거의 문화자원을 어떻게 동시대적으로 재발견할 것인가에 대해 지역전문가와 예술가, 문화기획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장주식 이사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여강길〉을 주제로 우리 현재의 삶과 결부된 옛길의 다양한 걷기와 문화유적 다시일기를 제안한다.

이어서, 여강길 유랑프로젝트의 대표적 사례인 ‘여주 두지’는 경상현 여주한글시장 육성사업단장이 소개할 예정으로, 여주사람들이 생활풍속과 전통을 잇기 위해 노력한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전시되고 있는 생활문화전시관에 대한 발표로 전개된다.

끝으로, 지난 1차 성남 세미나에 이어 골목길에 들어온 미술이야기를 한걸음 더 깊이 있게 전개해 줄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의 김은영 대표는 문화재생을 주제로 동네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의 난관극복기를 현장감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환상세미나는 경기도의 지역성이 두드러진 성남, 여주, 파주, 부천 등 4개 도시에 주목하고 도시거점을 중심으로 지난 50년간 진행되어 온 공간지형도와 도시생활상의 관계를 도시연구·건축·디자인·예술 등 다양한 관점을 교차시켜 과거와 현재의 경기도, 시공을 초월한 도시이야기를 인문사회과학의 통론으로 확산시킬 것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기도가 가지는 다양한 문화잠재력을 조명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

여주시민의 삶에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생성중인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문화예술 관련 정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3037
  • 기사등록 2018-08-22 15: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