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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저소득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희망리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리본(Re-Born) 프로젝트는 ‘새롭게 태어날(Re-Born)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뜻을 가진 복지-고용 연계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개인별 1:1 맞춤형 복지고용통합서비스이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와 일자리를 one-stop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별 자활지원계획 수립, 직업교육 등 취업준비교육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여건의 마련을 위해 보육․돌봄․가사 등 사회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구인처 발굴, 면접교육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후서비스를 통해 직업적응 상담, 경제자립 모니터링 등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경기도 내 거주하는 ▲만18세에서 64세 사이의 근로의지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총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3년 이상 자활근로 참여자이며, ▲2009~2010년 희망리본 프로젝트 참여자도 재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프로젝트 참여자 2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혜택도 있다. 참여자에게 연간 최대 100만원의 참여 실비를지급하며 취업에 성공한 수급자에게 최대 2년간 이해급여특례를 보장돼 의료급여와 저녀교육급여 등이 지원된다. 또한 취업할 경우 자산형성을 위한 희망키움통장 우선가입을 지원해 탈수급시, 3인가족 기준으로 최대 3천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희망리본본부(031-223-82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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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6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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