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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에서 겨울추위를 녹이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는 ‘따뜻한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연천에서 생후 90일짜리 딸 아이를 안고 차량에 투신한 3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 기획했으며, 고상범 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최광덕 북부청 수석부위원장 등 노조 간부 및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에 방문한 30대 여성은 현재 연천군에서 긴급지원대상자로 지정해 70만원을 긴급생활자금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힘들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따뜻한 동행’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생활고에 지친 도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쌀, 라면, 학용품, 장난감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로 ‘따뜻한 마음으로 도민들과 함께 걷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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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09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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