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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청천 체험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민감사관 암행감찰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정보통신과에서 '1일 포청천'체험을 실시했다.

'1일 포청천'체험은 오산시의 시민감사관제도의 한 분야로 일선 민원현장을 사전 방문하여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시정에 참여함으로써 시정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날 체험자는 이정숙, 김능수 일반 시민감사관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행정과 소통할 수 있고 시민감사관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감사관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오산시 스마트시티 정책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안내와 시민들의 건의사항인 CCTV 설치에 대한 궁금한 사항 등을 문의한 후 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하여 생활쓰레기 투기, 치매노인 안전귀가, 취객을 상대로 한 범인검거 등에 대한 업무를 체험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시민감사관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범죄로부터 노출되어 불안했는데 곳곳에 설치된 CCTV로 범죄 상황을 소방서, 경찰서와 연계하여 근절하는 체험을 하면서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했던 CCTV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며 해당 직원 및 스마트시티센터 근무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안심하고 살기 좋은 오산시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전했다.

시는 시민감사관으로 총 2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분야의 시민 감사관 7명, 오산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반감사관 22명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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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2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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