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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도서관, 만화가를 꿈꾸는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만화버스’ 참가자 모집 - 청소년 직업체험의 일환... 만화에 대한 이론 및 만화 그리기 테크닉 알려줘
  • 기사등록 2018-08-21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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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시사인경제]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이현세 만화가가 주최하고 네이버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찾아가는 만화버스’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만화버스’ 미래의 창의적인 만화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현직 만화가나 네이버에서 활동 중인 웹툰 작가가 직접 학생들에게 만화에 대한 이론과 만화 그리기 테크닉을 알려준다.

도서관은 이 사업을 유치해 청소년들에게 만화가라는 직업의 세계를 이해를 돕고 특히 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스토리텔링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유치했다.

이번에 철산도서관에 찾아오는 만화가는 ‘미슐랭스타’, ‘볍신을 부탁해’의 김송 작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작가의 만화이론과 시연, 참가생 들의 실습, 네이버에 웹툰 업로드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와 자료실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요즘 대표적인 문화컨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만화는 단순히 그림 그리기가 아닌 스토리텔링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만화버스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책 읽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만화가라는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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