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양주시
[시사인경제] 양주시는 장기적인 도시경관 관점에서 ‘공공정보매체 공사 안내 및 교통 안내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자체개발해 시청, 사업소, 산하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은 대규모 아파트 건축과 거리 정비사업 등으로 도시 경관의 시각매체가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거나 정보전달력이 약한 아쉬움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관적이고 통일성 있는 정보매체 디자인가이드를 개발해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총괄하고 양주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한 1단계 매뉴얼은 공사 안내와 교통 안내 분야로, 경기도 공공정보 표기체계 원칙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도시개발 현황에 따라 개선이 시급한 부분을 우선 선정해 도시 전체에 통일된 이미지를 부여하고, 양주시만의 아니덴티티를 확립할 수 있도록 시의 대표 경관에서 연상되는 색채를 선정해 일관성 있게 사용하도록 했다.

공사 안내 디자인가이드 매뉴얼은 공사안내 표지판과 현장유도 표지판, 가설게이트, 가설울타리 등의 표준디자인을 제시해 공사 표기를 체계화했으며 교통 안내 디자인가이드 매뉴얼은 버스승강장 정보표기, 버스노선도 정보표기, 택시 승강장 정보표기 등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기능을 보완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양주시는 사용방식의 정확한 예시를 제시해 사업시행부서와 관계기관이 공공정보매체 디자인가이드 매뉴얼을 적극 사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양주시 공공정보매체 디자인가이드 매뉴얼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2713
  • 기사등록 2018-08-21 11:3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