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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성료 - 공캉스로 즐긴 ‘여름아놀자 시즌9’
  • 기사등록 2018-08-21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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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짧은 기린지피’ 공연
[시사인경제] 남양주시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여름아 놀자 시즌9’공연이 7,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개소에서 24회 개최된 ‘찾아가는 문화나들이-여름아 놀자’공연은 2010년부터 9년째 이어가고 있는 남양주시만의 특별한 문화나들이로, 유독 무더웠던 올해 여름 공캉스의 역할까지 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이들의 자신감 UP을 책임지는 ‘깃털피리’와 ‘목 짧은 기린지피’는 올해도 매진행렬을 이뤘으며, 2018 아시테지 어린이 연극상에서 대상, 희곡상, 연기상을 수상한 ‘쓰레기 꽃’과 고정욱 작가의 도서를 뮤지컬로 만든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공연 관람 후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서울, 경기권역 공연장에서 개최됐던 어린이 우수공연을 남양주시에서는 10분의 1가격인 4,000원에 즐길 수 있어 사전예매가 빠르게 진행됐으며, 관람객의 70% 이상이 4인 이상의 단체할인 까지 받아 1인 2,800원의 가격으로 시원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시는 남양주티켓예매사이트에 공연 후기를 남기는 시민들에게 문화 포인트 500점을 부여하고, 후기를 통해 들어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찾아가는 문화나들이’는 하반기에 ‘겨울이야기’로 다시 시민들에게 찾아가며, 공연 문의는 남양주티켓예매사이트나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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