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어린이박물관, ‘예술로, 스타트업 캠프’ 본격 추진 - 고양어린이박물관, 고양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 기사등록 2018-08-20 10:04:00
기사수정
    ‘예술로, 스타트업 캠프’ 참여자 모집 포스터
[시사인경제] 고양시와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고양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 ‘예술로, 스타트업 캠프’를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어린이 문화예술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창업·창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부모집분야는 디자인 제품, 미디어 영상, 디지털, CSV 서비스 분야 등으로 이뤄진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 문화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오는 27일까지 고양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모집자 중 총 25명을 선발,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분야 창업 및 기업가 기본 소양교육, 예비창업자 사업계획 및 사업성 검토, 창업 및 상품 개발, 마케팅 실무, 상시 멘토링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어린이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높이고자 매년 약 80여 명의 전문 강사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분야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왔으며 지역 청년 예술인과 함께하는 ‘예술로 놀자, 예술도시樂’ 프로그램 및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연계한 예술인 파견사업 등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박물관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찾는 청년 예술인을 적극 발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안상용 관장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 등을 지원하는 ‘지역문화예술교육의 거점’ 역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전문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자’ 인큐베이팅으로 문화예술계 생태계를 구축,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어린이박물관 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2501
  • 기사등록 2018-08-20 10:0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