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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산 COOP MOVIE FESTIVAL' 열려 - 오산 롯데시네마서 협동조합 관련 영화 위캔두댓 상영
  • 기사등록 2018-08-17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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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오산 COOP MOVIE FESTIVAL
[시사인경제]오산시 사회적경제협의회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한 '2018 오산 COOP MOVIE FESTIVAL'이 지난 16일 오산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2018 협동조합 주간행사지원사업으로 공모하여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오산시민이 함께 해 협동조합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COOP MOVIE FESTIVAL'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사전 온라인이벤트를 통해 오산시민들을 초대하였으며, 상영작은 위캔두댓으로 이탈리아 사회적협동조합 논첼로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이 행사에 참석하여 영화를 감상한 오산시민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통해 협동조합을 처음 알게 되었고,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함께 협동조합으로 아이들의 일자리를 만들려고 준비 중인데, 위캔두댓 영화를 통해 우리도 아이들과 함께 협동조합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최연동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형식적이고 관례적인 행사보다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고 느낄 수 있는 협동조합 행사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협동조합 및 사회적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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