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은수미 성남시장, ‘시민과의 인사회’ 마무리 - 성남시 50개 동, 2만여 명 시민 만나 999건 의견 들어
  • 기사등록 2018-08-17 08:27:00
기사수정
    방문 인사회 사진(수내2동)
[시사인경제]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50개 동을 순회 방문하며 ‘시민과의 인사회’를 가졌다.

시장 취임 이후 첫 번째 갖은 ‘시민과의 인사회’에서 2만여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현장 제안과 시민의 소리함 등을 통해 총 999건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시민 건의에 대해 은 시장은 그 자리에서 답변 가능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바로 답변해주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 아동수당, 공영주차장 확보 등 시정에 관한 시민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인사회에 참석한 학부모, 청소년, 청년, 노인,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은 서로 먼저 마이크를 넘겨받으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지역별로 관심사가 달라 수정·중원지역은 도시재생, 맞춤형 정비사업 등 재개발, 재건축 문제에 관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분당지역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민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단독주택 불법 증축 건축물 양성화 등 지역 현안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

성남시 아동수당, 지역상권활성화, 교통문제에 관해서도 관심을 보여 인사회가 열리는 곳마다 많은 의견이 나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아동수당은 시민과의 토론과 숙의를 거쳐 체크카드 형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는 성남시를 만들고 지역 차별 없는 ‘하나의 성남’을 만들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은 시장은 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주민들을 뵙게 되어 감사하다”며 “‘시민이 시장인 성남’인 만큼 이번 인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인사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에 대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처리결과를 건의한 주민에게 자세하게 알려줄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2311
  • 기사등록 2018-08-17 08: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