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이은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통학차량 안전사고 방지 대책 마련 토론회’참석해 보육현장에 맞는 책임 있는 국가의 지원책 마련 촉구
  • 기사등록 2018-08-16 16:41:00
기사수정
    이은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이은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화성시 봉담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통학차량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해마다 반복해 발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은주 위원장은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행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안전 규정도 없이 한 명의 선생님이 적게는 15인승에서 많게는 39인승 정원의 차량에 아이들을 꽉꽉 채우고 등·하원을 지도하고 있고,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행정기관의 지도점검, 서류제출 요구 등 부가업무만 폭증하는 게 현재의 보육현장 실정”이라고 말했다.

사고방지 대책 마련과 관련해서 이 위원장은 “보육 종사자가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슬리핑 차일드 체크’ 장치 도입 등에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자리로 이은주 위원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김경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현은주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운전자 대표 등이 참석해 ‘어린집 통학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국가의 지원대책’, ‘통학 차량 내 시건장치의 필요성’, ‘슬리핑 차일드 체크 조속 도입’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 시간을 가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52299
  • 기사등록 2018-08-16 16: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